▲Wii 용 소프트로도 개발중인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트레일러 영상, 다양한 주행스킬을 선보인다
‘드라이버: 샌프란스시코’의 이야기는 주인공 존 태너와 숙적 제리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편에서 존 태너는 숙적 제리코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후송트럭 이송 중에 원인불명의 탈취 사건이 발생하고, 추격 과정에서 제리코의 차량과 정면 충돌해 혼수 상태에 빠진다. 앞으로의 사건들은 존 태너의 꿈 속 이야기다.
존 태너는 다른 운전자의 신체를 강탈하는 기술인 ‘시프트’를 사용한다. 도시 곳곳에 주행중인 운전자의 의식 속으로 뛰어들어 차량과 성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용도는 U턴이 필요한 상황에 운전 중인 차량 대신 반대편 차선의 차량으로 ‘시프트’해 빠른 방향 전환을 하거나, 추격전 모드에서 도주차량의 뒤를 쫓다가도 반대 차선 차량으로 ‘시프트’해 들이받을 수 있다.
▲시프트(신체강탈) 사용 스크린샷, 멀리 있는 차량도 가능하다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는 70년대 생산된 닷지 챌린저(Dodge Challenger)부터 신제품 맥라렌(McLaren MP4-12C)까지 세계 각국의 명차를 몰 수 있다. 이러한 명차를 몰고 차량간의 충돌과 파손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폭파 드라이빙을 체험하는 등, 현실에서 맛보지 못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엔 수입되지 않은 명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캡쳐 더 플래그(Caputre The Flag)’모드는 깃발 뺏기의 레이싱 버전이다. 참여한 플레이어는 두 개의 팀으로 나뉘며, 각 팀에서 1명씩 깃발을 운반하는 역할(깃발 운전자)이 주어진다. 깃발 운전자는 목표 지점까지 깃발을 운반하면 승리한다. 또한 시프트를 사용할 수 없으며, 소량의 체력이 표시된다. 체력은 깃발의 소유와 연관이 있으며, 모두 소진하면 깃발을 떨어뜨리게 된다. 떨어뜨린 깃발은 다른 플레이어가 탈취도 가능해 팀원들간의 호흡이 중요하다.
▲3인칭 시점부터 1인칭 시점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상대 차량의 내구도는 충돌을 통해 깍을 수 있다
‘테이크 다운(Take Down)’모드는 태그 모드의 확장판으로 경찰과 도주범의 추격전이다. 1명의 플레이어는 도주범이 되고, 나머지는 경찰이 되어 쫓는 방식이다. 경찰은 정해진 시간 안에 도주범의 차량 내구도(체력)를 떨어뜨려(충돌) 파괴해야 한다. 도주범은 경찰차를 피해 미니맵의 정해진 체크 포인트를 찍으면 승리한다. 또한 경찰은 ‘시프트’를 통해 차량을 옮길 수 있지만, 성능은 평범한 차량에 한정된다. 반면 도주범은 성능이 좋은 차량으로 ‘시프트’ 할 수 있다.
▲노란색 AI차량을 쫓는 `트레일 블레이저` 모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테이크 다운` 모드
나머지 모드들은 오는 6일, 발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차량 특징을 역이용하는 것도 가능
▲부수고 깨지는 드라이빙으로 현실에서 느끼지 못한 희열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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